카르보넬 올리브오일 건강한 샐러드오일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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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greenlej 2025. 1. 31. 00:41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제가 최근에 사용해 본 카르보넬 올리브오일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해요.

주방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저에게 올리브오일은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이예요.

이번에 카르보넬 브랜드를 처음 접해봤어요.

카르보넬은 150년 전통의 스페인 올리브오일 브랜드로,

그 역사만으로도 신뢰가 가더라고요. 제가 구매한 건 500ml 용량의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이에요.

처음엔 250ml를 살까 고민했지만, 매일 먹을거니까 큰 용량을 선택했어요.

병 디자인이 일자형이 아닌 굴곡 있는 디자인이라 손에 쥐었을 때 그립감이 좋아요.

요리하다 기름이 묻어 미끄러울 때도 안정감 있게 잡을 수 있어 좋더라고요.

맛은 어떨까요? 혀 위에서 굴려보면 싱그러운 향과 은은한 매캐함이 감돌아요.

엑스트라 버진답게 올리브 본연의 풍미가 살아있어요.

하지만 너무 강하지 않아 요리할 때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어요.

이 제품의 특징은 프라이, 그릴, 로스팅 요리에 적합하다는 거예요.

보통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은 가열하지 않고 사용하는 게 좋다고 하지만,

이 제품은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어 편리해요.

성분을 보면 정제올리브유 90%, 압착올리브유 10%로 구성되어 있어요.

이 비율 덕분에 가열해도 안전하면서도 올리브 고유의 맛을 즐길 수 있는 거 같아요.

사용해 보니 샐러드드레싱부터 파스타 요리, 심지어 빵에 발라 먹기까지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더라고요.

특히 구운 야채에 뿌려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한 가지 팁을 드리자면, 올리브오일은 8도 정도에서 굳는 현상이 있어요.

겨울철에 배송받으면 굳어있을 수 있는데, 그럴 땐 자연스럽게 실온에 두고 해동하면 돼요.

마지막으로, 카르보넬에서는 스프레이 타입의 제품도 있더라고요.

200ml 용량으로 뿌리기만 해도 깊은 맛과 향을 즐길 수 있어요. 다음엔 이 제품도 사용해 볼 생각이에요.

결론적으로, 카르보넬 올리브오일은 품질, 맛, 활용도 면에서 모두 만족스러운 제품이에요.

올리브오일을 자주 사용하시는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여러분도 한번 사용해보세요.

그럼 다음 포스팅에서 또 만나요~
카르보넬은 스페인의 150년 전통을 가진 올리브오일 브랜드로,

다음과 같은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올리브 특유의 강한 향이 없어 다양한 요리에 부담 없이 사용 가능하고
정제 올리브오일과 압착 올리브오일을 혼합한 제품은
구이, 볶음, 튀김 등 가열 요리에 적합해요.

퓨어 올리브오일 250mL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 스프레이 200mL
엑스트라 버진 올리브오일 500mL, 750mL 등 다양한 용량이 있어요.

8°C 이하에서 하얗게 굳는 성질이 있으나, 이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며 품질에 이상 없느것이라고 해요.
무화과 나무 향과 그린 올리브의 풋 향이 특징적 이예요.

카르보넬은 스페인에서 직접 생산되어 수입되는 올리브오일로, 요리의 깊은 풍미를 더해주는 브랜드입니다.

제가 해먹는 올리브오일 샐러드드레싱을 간단하게 만드는 방법을 알려드릴게요.

올리브오일 2큰술
레몬즙 2큰술
소금 1작은술
후추 약간

평소에 잘먹는 야채와 과일등을 2~3일 정도의 양을
깨끗한 병이나 용기에 모든 재료를 넣습니다.
잘 흔들어 섞어줍니다.1인분씩 먹을 양을 담아 냉장고 보관해서 먹곤합니다.